-
[ 목차 ]
✈️ “이건 안돼요!” 공항에서 벌어진 당황스러운 순간
올해 봄, 30대 직장인 박수진 씨는 친구들과 함께 유럽 여행을 떠나기 위해 인천공항을 찾았다. 오랜만에 떠나는 해외여행에 들뜬 기분으로 공항에 도착한 그녀는 마지막으로 기념품용으로 산 마늘장아찌를 기내에 넣은 채 보안검색대를 통과했다.
“고객님, 해당 물품은 액체류로 간주되어 반입이 불가합니다.”
항공보안365
검색요원의 말에 수진 씨는 당황했다. 유리병에 담겨 있던 장아찌는 ‘액체류’ 규정에 따라 기내 반입이 금지되었던 것이다. 결국 그녀는 수천 원짜리 소중한 기념품을 보안 검색대에서 포기해야만 했다.
이런 사례는 매일 수백 건 이상 발생한다. 장아찌, 김치, 향수, 헤어젤, 면도기…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기내에 가져가려다 검색대에서 제지당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하지만 이런 불편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똑똑한 방법이 있다. 바로, “항공 보안 챗봇”이다.
🔍 아직도 검색하니? 챗봇에게 바로 묻자!
기내 반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은 챗봇을 활용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항공보안 챗봇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일반인들이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 물품, 반입 불가 물품, 위탁 수하물로만 가능한 품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항공보안 챗봇의 장점은?
24시간 이용 가능
별도 회원가입 없이 간단한 질문만으로 가능
항목별 검색이 가능 (예: “물파스 반입되나요?”)
최근 보안 기준을 반영한 실시간 업데이트
이제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뒤지거나, 항공사 고객센터에 전화로 물어보는 번거로움 없이 카카오톡에서 ‘항공보안’만 검색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실전에서 자주 헷갈리는 물품 리스트
단순히 총기나 폭발물 같은 위험물만이 반입 금지 대상은 아니다. 일상에서 쓰는 물건 중에도 의외로 기내 반입이 제한되는 물품이 많다.
액체류
100ml 이하만 가능
반드시 1L 이하의 지퍼백에 보관해야 함
1인당 1개 지퍼백만 허용
예시: 샴푸, 스킨, 로션, 치약, 물파스, 향수, 소스류, 김치, 젓갈 등
📌 포인트: “양보다 포장 상태가 중요”
김치처럼 국물이 있거나, 병에 담긴 액체류는 무조건 위탁수하물로 보내야 안전하다.
날카로운 도구류
칼, 가위, 송곳, 면도칼, 드라이버 등은 기내 반입 금지
손톱깎이, 족집게는 날 길이에 따라 제한 있음
🛠 여행 중 네일 케어를 위해 손톱깎이를 챙겼다면, 기내용이 가능한지 챗봇에 확인하자.
한국공항공사 보안검색 및 신분증 챗봇
국내선 탑승시 유효신분증/기내 반입금지물품/보안검색절차 채팅하기를 눌러 궁금한 사항을 확인해보세요!
pf.kakao.com
항공보안법
전자기기 및 배터리
보조배터리는 100Wh 이하만 기내 반입 가능
전자담배도 기내 보관은 가능하지만 사용은 절대 금지
배터리 용량은 반드시 mAh 또는 Wh로 확인해야 함
🔋 예를 들어, 20,000mAh(3.7V)의 보조배터리는 약 74Wh로 반입 가능하지만, 초과 시 압류 대상이 된다.
메인
KAC 소개, 운항 스케줄, 공항 정보 및 지역행사, 날씨, 항공지식, 채용정보 등 안내.
www.airport.co.kr
압력용기
스프레이, 살충제, 방향제 등은 위탁 수하물만 가능
일부 미용용 스프레이는 허용되나, 내용물에 따라 달라진다
💡 헤어스프레이와 벌레퇴치제는 둘 다 스프레이지만, 반입 가능 여부는 다르다. 정확한 품목명으로 챗봇에 물어보자.
흡연용품
라이터: 1인당 1개만 반입 가능 (기내 사용 금지)
성냥은 일부 국가에서 금지
전자담배는 반드시 배터리 용량 확인 필요
🚭 라이터를 여러 개 갖고 있다면, 기내에서는 1개만 허용되며 나머지는 폐기 대상이 될 수 있다.
📱 챗봇 사용 방법 (Step-by-Step)
카카오톡 실행
상단 검색창에 ‘항공보안’ 입력
‘항공보안정보포털’ 채널 추가
채팅창에 물어보고 싶은 물품명 입력
예: “김치 반입 가능?”
예: “보조배터리 20000mAh 괜찮나요?”
챗봇은 ‘가능/불가/조건부 가능’ 등으로 즉시 안내하며, 관련 규정 링크나 설명도 함께 제공한다.
대한민국항공보안협회
✅ 챗봇은 텍스트 기반이라 질문이 명확할수록 더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 검색대에서 생기는 대표적인 오해들
“향수는 150ml지만 거의 비었으니까 괜찮겠죠?” → ❌ NO!
→ 용량은 ‘용기 기준’입니다. 내용물이 아니라 병에 적힌 용량을 봅니다.
“김치통에 꽉 닫았는데 안되나요?” → ❌ NO!
→ 액체류에 해당하는 내용물은 밀봉 여부와 관계없이 기내 반입 금지입니다.
“전자담배는 들고 탈 수 있잖아요?” → ✅ YES, BUT...
→ 사용 금지이며, 반드시 배터리를 기기에서 분리하거나 절전 모드로 유지해야 합니다.
“국내선이니까 봐주지 않을까요?” → ❌ NO!
→ 기내 반입 규정은 국내선/국제선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공항 출국 전, 체크리스트는 이렇게
액체류 100ml 이하, 지퍼백에 담았는가?
면도기, 손톱깎이 등 날붙이 여부 확인했는가?
보조배터리 용량 확인했는가?
스프레이류는 위탁 수하물에 넣었는가?
음식류의 성분(국물 포함 여부)을 점검했는가?
이 모든 걸 확인하기 어렵다면? ‘챗봇’에게 5분만 물어보면 끝!
✈️ 마무리: 챗봇 하나로, 당신의 여행이 더 편해집니다
이제는 ‘혹시 몰라서’ 짐을 버리거나, 다시 포장하거나, 공항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항공보안 챗봇은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한 스마트한 솔루션입니다.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꼭 챗봇과 대화해보세요.
단 3초면, 헷갈리는 기내 반입 규정도 명확해집니다.










